[BL만화/리뷰][순정,현대] 군청의 모든것

작품소개:

렌과 카이는 중학교 1학년때 부터 항상 같은반이었다. 고등학교도 카이가 렌과 같은 학교를 고르면서 

고2까지 같은 반이었지만 고3부터 그 법칙이 깨져버렸다.

옆에 같이있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하나둘 아니게 되어버린다.

카이는 고등학교 들어서면서 렌에대해 친구 그 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평범하지 않은 일. 아마, 아무일도 없이 이대로 흘러간다면 가슴속에 담아두고 졸업을 할게 뻔했다.

당연히 가슴속에 묻어둘 생각이었던 카이는 방과 후 혼자 교실에서 자고있던 렌을 발견한다.

렌의 자고있는 모습을 보며 카이는 머리를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며 충동적으로 변한다.

카이 曰: 나 있잖아.... 계속 렌을 좋아했어 . 쭉.
렌 曰: (잠에서 깨면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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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청춘 ＃달달 ＃순정 ＃사랑 ＃첫사랑 ＃우정 ＃학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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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평:

한 편의 순정만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오랜만에 치유된다고 해야되나 사춘기때의 어렵다고도 복잡한 사랑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카이의 내적갈등이 잘 드러났던거 같았음.

거기다 렌은 왜케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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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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