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만화/리뷰][갈색공,안경수] 연상남친의 위험한 성적취향

작품소개:

신(공)은 시골마을에 사는 남자아이이다. 어느 날, 도시에서 시골로 귀향한 청년 유스케(수)와 만나게 된다.

부모님의 말에 의하면, 신이 갓난아기였을 때 이웃이었다고 하는 유스케.

미남청년이 되어 온 유스케에게 마을사람들은 모두 큰 관심을 보인다.

신은 별 관심없어했지만 유스케가 접근하여 대화를 나누면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유스케의 방에 놀러간 신은 항상 긴팔만 입고다니는 유스케에게 왜 긴팔만 입고 다니냐고

물어보았다가 큰 당황에 빠진다. 전 애인에게 몹쓸 짓을 당해 보이지 않는 몸에서는 온갖 흉터가 존재하고.......

유스케는 신의 몸을 더듬으면서 말한다.

유스케 曰: 내 나쁜 버릇이야... 상냥하게 대해주는 사람한테 금방 빠져버리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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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시골 #갈색피부 #안경남 #현대물 #일공일수 #일본BL #이상성애

 #순정공 #미남공 #연하공 #마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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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평:

얼굴은 곱상하고 예쁜 수 이지만 실상은 자기 몸에 상처를 대주면 좋아하는 

마조히스트 성격이 있는 수 입니다. 그런 수를 공은 걱정하면서 행위를 통해 위로해주는 

모습이 가슴을 뭉클이게 하네요. 거기다 공은 연하라서 귀여운 외모입니다.

한창 소프트BL을 보고있었는데 이런 장르는 저에게 너무 자극적이었습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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