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빛악마짱 - 페타소로우/bl만화리뷰
작품소개:
케이와 나루는 어렸을 적부터 함께 지내온 소꿉치구이다.
케이는 나루의 명령이면 뭐든지 해오고 생각해주기때문에 나루는 케이를 부린다.
키스를 하라고하면 키스를 하고 섹스를 하라면 섹스를 하고 치한놀이를 하자면 치한놀이를 같이 해주고
나루는 케이를 지배하고있다 생각하였다. 그 사건이 있기까지........
사건의 시작은 사소했다.
언제나와 같이 케이에게 명령해 같이 섹스를 하고난 뒤,
나루는 케이에게 명령했다. 케이가 즐거워할거를 생각해서 말하라고.
그 뒤로 케이는 평소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미즈세라는 아이와 돌연 사귀게되고 나루의 명령은 듣지않고 섹스도 키스도 하지않는다
점점 고립되고 초조해져가는 나루.
그런 나루의 모습을 케이는 속으로 희열을 느껴간다.......
과연 케이는 무슨생각을 가지고있으며 앞으로의 전개는 어떻게 되어가는것일까
케이(공) : 키큰공 무표정공 시크공 차가운공 흑막공 겉과속이다른공 정복욕이강한공
나루(수) : 집착수 강하지만마음은여린수 질투수 가녀린수 비치수 미소년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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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인트:
1. 수가 비치스러운 특징이 나와서 흥분도 up
2. 왕자님 같은 권위적인 겉면과는 다르게 속은 건들면터질듯한 여린마음을 가진 수
3. 무표정하고 차가운인상이지만 속으론 정복욕이강하고 소유욕이 불타오르는 정열적인 공
4. 나름 대사가 별로없어서 쑥쑥읽혀 나쁘지 않았음
5. 공의 다크한 생각이 나름 신선했고 질리지않음
6. 다만 h신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 아쉬웠음
7. 중간에 나오는 제 3자 미즈세는 쓰다버려지는 도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짜고치는 비치였음 ㅋㅋㅋㅋ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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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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