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만화/보러가기][에리사키 하토지] 거짓말쟁이의 아틀리에~서로 좋아하지만 쉽자않은 연애~

작품소개:

우에다 화랑은 유명작가부터 신출내기 작가의 작품까지 폭넓게 취급하는 유서 깊은 그림 가게다.

그 화랑의 휴계자인 소우타와 전속 작가인 코우타. 둘은 쌍둥이 형제이다.

그 중 코우타는 대학친구이며 현재는 디자인쪽에서 일하고있는 와카바랑 몸을 섞고 있었다.

둘은 서로에 대해 좋아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 좋아하면 할수록 상대를 아끼고 먼저 생각하는 감정이 서로를 멀게 만들고잇었다.

결국 한 사건이 발화점이 되어, 코우타는 와카바를 강제로 안아버렸고...

와카바는 자신이 강제로 당하면서도 기분좋았다는 혐오감과 미안함...

와카바는 강제로 안아버리고 그 현실을 도망쳐버린 자책감으로 인해 

둘은 사랑하지만 만나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그 둘을 바라보고 있는 소우타는 안타까워한다.

(제가 쓰면서 뭐라하는지 모르겠네요 .... 한번 보시면 이해가실겁니다)

코우타(공): 집착공 소심공 순정공 짝사랑공 
와카바(수): 소심수 순진수 멍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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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그림 #쌍둥이 #현대 #일상 #동갑내기 #사연 #bl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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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평:

상당히 스토리를 잘 만든 작품

보면서도 둘사이에 일어나는 과정이 너무 고구마 먹듯이 속이 탄다

왜 좋아하는데 만나지를 않니!!

모든 과정이 맘에들었는데 후반부는 뭔가 후다닥 끝낸듯한 기분이 든다.

그림그리는걸 다시 시작한 와카봐. 감정을 실어서 그린 와카바의 그림은 대단하다는 떡밥을 

던져서 그림으로 둘의 관계가 다시 좋아질것을 암시했었는데 

그림의 역활이 살짝 나오고 그냥 바로 화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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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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