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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만화추천/리뷰][히토미]1명과 한명의 3650알

포트씨 2020. 3. 19. 19:23

작품소개:

학창시절, 마키(공)는 자신의 절친이었던 카츠미(수)에게 고백을 하였지만 

카츠미는 '진심 기분나쁜데 너'라는 냉혹한 대답을 들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 어엿한 어른이 되어있는 마키는 서점의 직원으로서 일을 하고있다.

책을 찾으러 온 손님에게 질문을 받고 고개를 들자, 학창시절 자신이 고백을 했던 대상 카츠미가 서있었다.

어색한 사이가 맴돌고 빠르게 자리를 이탈한 마키는 아는 지인과 함께 게이바에 가게된다.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된 마키.

논케라고 생각했던 카츠미가 평판이 나쁜 남자와 섹스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과거, 자신을 위해 마키를 상처 준 카츠미는 모르는 남자들에게 난폭하게 안겨,

아픔을 얻는 것으로 용서받는듯한 기분을 얻고 있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마키는, 카츠미한테 말한다.

'내가 카츠미군한테 벌을 줄게'

 

마키(공): 미인공 집착공 짝사랑공 걱정공
카츠미(수) 미남수 약수 까칠수 상처수 

 


키워드:

 #현대물  #친구관계 #동갑내기 #일공일수 #리버스 #찌통

 


한줄 평:

찌통 ㅠㅠㅠ.......... 이번에 새로운 용어를 배웠네요 

찌찌통증이라고 합니다. 가슴이 아프고 미어집니다 ㅠㅠ

카츠미..... 좋아했는데 왜그랬어;; 

혼자 스스로 고통받으러 가는 카츠미란 가상의 존재이지만 보호해주고 싶은 욕구가 치솟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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