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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고양이는 발톱을 숨긴다 - 시마지/만화리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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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고양이는 발톱을 숨긴다 - 시마지/만화리뷰

포트씨 2020. 6. 16. 16:52

<작품소개>

 

줄거리:

서로 라이벌택배회사에서 각각 근무하는 아마노와 미케네. 

키가크고 훤칠한 외모를 가진 아마노는 1년동안 반동거했던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 일방적인 통보만 날리고 

집을 나간 뒤 심적으로 불쾌해하고있었다.

그러다 라이벌회사에서 근무하며 키도작고 무뚝뚝한 미케네가 눈에 거슬려 불쾌함은 더 진화되고있다.

아마노의 마지막 배달구역이 미케네의 집인걸 알아본 아마노는 미케네의 집에 방문을 하는데 

미케네의 요염한표정과 귀엽다는 인상을 가지어 자기자신을 부정하는 순간!!

미케네의 배달물건이 성인용품 딜도라는것을 알게된다.

아마노는 미케네가 게이라는걸 직감! 미케네에게 반협박으로 자신에게 자위하는것을 보여달라고 하는데.....

 

분량: 204p

 

역할:

아마노(공) - 연하공, 키큰공, 집착공, 나쁜마음공, 논게공, 인기많은공

미케네(수) - 연상수, 반전매력수, 까칠수, 무뚝뚝한수, 데레수, 발정수, 키작은수, 금발수

 

특징: 논게인 아마노가 미케네의 바깥과 안에서의 행동의 갭과 모에함에 빠져든다.

 


<키워드>

 #현대물 #택배회사 #일본bl #bl만화 #감자감자번역 #bl사이트 #bl만화블로그 #포트블로그 #직장물

 


<감상평>

 

미케네가 밖에서는 무뚝뚝하고 친근감이 없는 아이였는데 아마노와 관계를 가질 때는 부끄러워하고 데레데레한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ㅎㅎ^^
아마노와 미케네 둘다 처음에는 엔조이 하자는 마음으로 서로 접근을하였지만 서로에게 이끌려 결국 사랑이 이루어지는

감동적인 스토리! 라고 하지만 흔하디흔한 설정이죠 ㅋㅋㅋ

 

무뚝뚝한 미케네니까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서 오해를 빚는게 중간스토리인데 이런거 보면 답답한 마음이 들기는합니다.

그래도 오해가 풀리고 서로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되면 답답한 마음이 풀어지는 마음도 쾌감이 큰법이죠 !

 

후속작도 있어서 이 작품을 보셨으면 후속작도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음란한 고양이는 달콤하게 운다>

 


<샘플>

댓글 공감 꼭 부탁드립니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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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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