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의 ♬BL만화세상♬

줄거리 : 새로 전학온 학교에서 어느정도 적응을 하고있는 토오노는 비치부의 비정상적인 일상도 적응을 하고있었다. 카시마의 갑작스런 고백과 야구치의 이상한낌세에도 하루하루는 흘러 임간학교를 가게 된 토오노와 친구들. 비치부의 선배여서 평소에 접근하지못한 시카타니와 이토메랑 같은 조가 되면서 교류가 잦아져 토오노는 완벽히 비치부에 녹아들어갔다. 그리고 갑자기 밝혀지는 야구치의 비밀.....야구치의 검은 속내가 밝혀지면서 전개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분량 : 5화 ~ 11화 + 외전 1편 특징 : 특징 : 토오노 (수?) + 카시마 (공) + 야구치 (?) → 삼각관계 시카타니 (수) + 아케미 (공) + 이토메 (공수) + 타무라 (공수) +유리 (공수) → 야리칭부원들 #BL웹툰추천 #BL만화추천..

줄거리 : 도쿄에서 청춘라이프를 즐길려고하였지만 아버지의 전근때문에 시골 산속에 떨어져있는 기숙사제남고 모리모리학원으로 편입해 온 토오노. 전학을 온 입장이라 붕 뜬 존재가 되어버렸지만 클래스메이트 야구치의 도움으로 어찌저찌 학교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학교의 규칙으로 부활동을 무조건들어야되는 상황에서 토오노는 고민에 빠진다. 축구부인 자신의 야구치를 따라가자니 운동치인 자신은 문화부쪽으로 갈수밖에 없기때문. 그래서 정한 사진부로 토오노는 향한다. 그런데...... 사진부에 방문한 그는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한다. 여러 명의 남자들이 전라로 야한행위를 하고있던것. 알고보니 사진부는 이름상일뿐 정식명칭은 야리칭.... 남고속에서 성욕이 가득한 남자들이 모여 성적행위를 행하는 목표를 가진 괴상한 부활동이었던 것..

줄거리 : 유명 궁도집안의 자손들인 첫쨰 미야비와 둘째 아즈마. 궁도말고는 제대로 할줄아는게 없는 미야비를 옆에서 보조해주는 아즈마는 사실 친형인 미야비를 사모하고있었다. 그런 마음을 간직한 채 한 지붕밑에서 미야비와 동거하는것은 그의 이성을 위태롭게 한다. 어느 때와 다름없이 미야비를 옆에서 보좌하는 아즈마는 점점 이성의 끈을 놓칠것 같아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그 마음도 모른채 미야비는 자기 방의 에어컨이 고장났다는 이유로 아즈마와 같이 잘 것을 권유한다. 옆에서 자고있는 미야비를 보면서 아즈마는 결국 이성의 끈이 풀려 미야비가 자는 틈을 타서 그의 몸을 희롱하는데...... 왠지모르게 둔한 미야비는 자신의 몸이 희롱당해도 깨어날 기미가 안보인다. 그렇게 아즈마는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미야비가 잘 때마..

줄거리 : 소카베는 소심하고 남들과 잘 어울려 다니지 못하는 직장인이다. 그런 그가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이 있는데 집보러간 집주인의 손자인 모토이가 그 사람이다. 그렇다 소카베는 사실 게이였다. 하지만 그의 성격때문에 남들과 사귀어본 경험은 없다. 그저 그가 좋아하는 모토이를 멀리서 지켜보는 낙으로 이사를 결심한다. 어느 날, 지하철안에서 가방을 잃어버려 비상열쇠를 받기위해 아랫 집에 있는 모토이의 방에 간 소카베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집안에 흐트러져있는 다수의 BL책들을 보았다. 그는 모토이가 자신과 같은 게이라고 생각하고 매우 기뻐하지만 모토이의 입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말이 나온다. "저희 같은 동인남이군요!" 분량 : 192p , 1작품 2커플 특징: 모토이 (공) : 논게이공 동인남공 연하..

줄거리 : 어렸을 때부터 연약하고 인내심이 부족하였던 코우타는 포기하는 일이 많았다. 그런 상황을 지켜보던 아버지는 코우타에게 항상 "포기하지마라" , "우선 도전해 봐라" 라는 조언을 잔소리하다시피 해왔다. 그리고 그런 코우타에게 지금은 나온 축구부동아리에서 같이 다녔던 소우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받는다. 처음엔 거절할려고 한 코우타였지만 아버지의 조언이 생각나서 그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을 하기위해 소우의 고백을 수락한다. 둘은 사귀는 사이가 되었지만 도전정신을 위해 사귀기로 한 코우타와 소우가 사귀기에는 정상적으로 사귈수가없는건 당연지사. 둘의 사이는 갈등과 고난으로 점철되기 시작한다. 분량 : 181p , 1작품2커플 특징 : (메인스토리인 소우코우타만 작성하였습니다.) 소우 (공) : 다정공 배려..

줄거리 : 디자이너로 일하고있는 30대초반을 바라보는 세이지로는 퇴근길에 황당한 경험을 하게 된다. 전철안에서 집으로 향하던 중 갑자기 자신의 품에 안기어 졸음을 하는 소년을 보게된다. 세이지로는 소년의 귀여운 외모에 빠져 사심 반으로 그의 짐을 뒤져 같은동네라는 걸 파악한 후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소년은 잠에서 깨어나 낯선환경에 당황을 하지만 침착하고 냉정한 반응을 보이며 나이에비해 성숙한 행동을 보여준다. 세이지로는 성숙하고 요리를 잘한다는 점을 꿰뚫어보아 자신의 집에서 주에 2일 저녁밥을 지어주길 부탁을 한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집안일을 하고있는 소년 료를 보며 가정적이고 내조적인 모습에 점점 호감을 품게된다. 하지만 둘은 서로 사랑하기에는 지대한 나이차가 존재해 세이지로는 노골적인 접근을..